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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기록집

타인의 서사가 전하는 위로

모두는타인의 서사가 전하는 위로, 모두는 각자의 추억과 아픔과 행복이 있다. 본 기록집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봅니다. 제가 누군가의 서사에 힘입어 스스로 어둠을 벗고 세상에 나왔듯 말이죠. 모두가 가진 아픔의 크기는 다르다. 누군가는 아픔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지만, 누군가는 행운 속에서도 시들어 간다. 꽃을 피움에 있어 중요한 건 아픔의 크기가 아닌 마음이다.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선택하는, 우리의 마음. 각자의 길을 각자가 원하는 대로 걸어가면 그만이다. 힘들어하든, 털어내든, 달려가든, 주저 안든, 그 누구의 방식에 혹할 필요도, 평균적인 방식을 택할 필요도 없다. 수많은 경험과 추억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마음이며 모두가 ..
모두는타인의 서사가 전하는 위로,
모두는 각자의 추억과 아픔과 행복이 있다.

본 기록집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봅니다.
제가 누군가의 서사에 힘입어 스스로 어둠을 벗고 세상에 나왔듯 말이죠.

모두가 가진 아픔의 크기는 다르다. 누군가는 아픔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지만, 누군가는 행운 속에서도 시들어 간다. 꽃을 피움에 있어 중요한 건 아픔의 크기가 아닌 마음이다.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선택하는, 우리의 마음.

각자의 길을 각자가 원하는 대로 걸어가면 그만이다. 힘들어하든, 털어내든, 달려가든, 주저 안든, 그 누구의 방식에 혹할 필요도, 평균적인 방식을 택할 필요도 없다. 수많은 경험과 추억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마음이며 모두가 겪어온 삶의 모양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인생에 아픔은 필연적이지만 그 끝은 행복이다. 아픔은 언젠가 끝나며 행복은 반드시 우리에게로 온다. 마음이 온전히 삶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각자의 시간과 선택에 따라.
29년의 어둠의 터널.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
책을 통해 거짓말처럼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기록집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봅니다.
제가 누군가의 서사에 힘입어 스스로 어둠을 벗고 세상에 나왔듯 말이죠.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가
때론 성공한 어떤 이의 자서전 보다도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단 생각으로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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